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똥낭구 엄마』원화전 개최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똥낭구 엄마』원화전 개최
  • 문화체육과
  • 승인 2014.04.18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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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 기획전시
천 년 은행나무 이야기 창작동화 『똥낭구 엄마』원화전
 
■ 원화 작가 / 최민지
■ 전시 기획 / 이기인
■ 장소/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 갤러리
■ 기간/ 2014. 4. 10. ~ 4. 30.
 
천연기념물 제30호인 경기도 양평 용문사 은행나무에 얽힌 설화를 현대적 감성으로 풀어쓴 창작동화『똥낭구 엄마』원화전이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 갤러리에서 4월 10일부터 4월 30일까지 열린다. 전시 작품은 모두 25작품으로 최민지 작가의 원작에 대한 깊은 이해와 그의 개성적인 색채가 묻어있는 작품들이다.

이번 전시는 창작동화의 서사를 자연스럽게 杆아갈 수 있는 동선으로 연출되어 있다. 동화의 주인공처럼 실제로 ‘똥낭구’에게 소원을 빌어 볼 수 있는 ‘소원나무’를 전시실 한 켠에 마련하여, 관람객이 소원을 적은 은행잎 모양의 쪽지를 나무에 직접 붙일 수 있도록 하였다. 한편『똥낭구 엄마』원화전 방문을 오래 기념할 수 있도록 ‘은행나무 포토존’도 마련되어 있다.
 
동화를 쓴 이기인 작가는 2000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해 그동안 소외받고 힘든 삶을 살아가는 이들을 위한 따사로운 빛과 같은 시를 써온 시인이다. 저자는 헌사에서 “엄마 냄새를 그리워하는 아이들에게 바친다”고 말했다. 이를 토대로 최민지 작가의 손길을 거쳐 탄생한 원화들은 이와 같은 따뜻한 빛을 품은 그림들이라고 할 수 있다.『똥낭구 엄마』는 양평군이 지역 고유의 전통 콘텐츠 발굴과 확산을 목적으로 2년간 추진해 온 스토리텔링 프로그램의 결과물로서, 지난해 양평군 친환경농업박물관에서 개최한 전시연계 프로그램으로 ‘2013년 경기도가 선정한 최우수 박물관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바 있다.
 
전시관련문의 031)773-2299, 4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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