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이 만든 제3회 양평군 행복공동체 지역만들기 콘테스트
주민이 만든 제3회 양평군 행복공동체 지역만들기 콘테스트
  • 양평군인터넷방송국
  • 승인 2015.12.22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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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만든 제3회 양평군 행복공동체 지역만들기 콘테스트

 

양평군은 잘사는 도시에서 행복한 도시로, 미래적이고 통합적인 지역 공동체 복원을 위해 행복공동체 지역만들기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2일간 양평군청 대회의실에서 제3회 행복공동체 지역만들기 콘테스트를 개최했다.

 

양평군 행복공동체 지역만들기는 주민 스스로 각 마을의 특성을 살려 주민 모두가 함께 생활공동체, 화합공동체, 경제공동체, 가치공동체를 만들어 후손에게 물려줄 행복한 마을 마을을 만들어 가는 주민 주도의 사업이다.

 

이번 콘테스트는 2015년 행복공동체 지역만들기 사업비로 1년 동안 마을 발전을 위해 추진한 사항과 그 과정의 주요 내용, 2016년 마을 발전방향과 사업추진계획을 마을대표가 직접 발표하고 양평군 주민참여위원회 위원 5명이 심사해 승급 여부를 결정했다.

 

선정기준은 발표평가(40%), 현장평가(40%, 상반기 하반기 2회 점검), 읍·면평가(20%) 점수를 합산해 60점 이상이면 새싹마을, 70점 이상이면 뿌리마을, 80점 이상이면 기둥마을로 상대평가가 아닌 절대 평가로 진행했다.

 

콘테스트는 새싹마을 32마을, 뿌리마을 12마을 총 44마을이 참여했으며, 새싹마을 32마을 중 27마을이 뿌리마을로, 뿌리마을 12마을 중 9마을이 기둥마을로 승급했다. 이번에 승급되지 않은 8개 마을은 현 등급을 유지하며 내년 연말 다시 한 번 승급심사에 도전하게 된다.

 

이번 콘테스트를 통해 군은 뿌리마을에 2016년도에 사업비 1천만원을, 기둥마을에 2천만원을 지원한다.

 

한편, 올해 처음으로 응모한 신규 26개 마을 중 읍·면별로 경진대회를 거쳐 60점 이상인 24개 마을을 새롭게 새싹마을로 선정했으며, 2016년도에 사업비 5백만원을 지원한다.

 

윤기용 기획예산담당관은 “행복공동체 지역만들기는 주민 주도로 후손에게 물려줄 미래, 행복한 우리마을을 만드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완벽한 공동체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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